누님 생일이라 퇴근해서 바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1층 브래서리로 날아갔다.
가는 길에 차가 워찌나 많은지!
.
도착해서 뻘짓하는 조카 도촬
폭풍 흡입으로 인하여 사진은 당연히 찍지 않고 어느 정도 뱃속에서의 반란을 진정시킨 후 마시는 맥주 한 사발.
깨끗하고 정갈하며 친절하긴 하지만 1인당 8만원이 넘다니 **;
내 기준에서 뷔폐의 장점이자 단점이 음식 조절이 쵝오 어렵다는 건데 이날도 예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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