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삼립.
식빵에 이물질이 섞여 있었는데 당시만해도 회사측은 시덥지않게 대응하던 시절이라 전화를 해도 별 반응이 없어 아예 안 먹고 말자 싶었다.
그렇게 삼립은 변하지 않고 아직도 탈 많은 회사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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