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리 좋다고 하여 인터넷으로 주문했고, 미심쩍은 벌크 포장을 제껴 캡을 열자 이따위다.
새제품에 지문 인증샷은 필요 없다구.
게다가 유통기한이 겨우 4개월 남아 전화를 드리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판매자님.
나긋한 경상도 사투리와 달리 제품은 정말로 비이성적이라 반품!
이게 뭐라고 판매하는 곳도 별로 없는지, 원참!
캡을 열자마자 첫인상.
선명한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심지어 유통기한은 4개월 남았다.
위생 지퍼백에 담긴 첫 모습부터 의심은 했었다.
멜라루카를 찾아보니 다단계 제품이었다.
뭐든 난 상관없고 제품만 관심 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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