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서 술자리 갖는 게 얼마만 인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
풍문으로 갔다 독특하면서 익숙한 맛에 다음 회식은 바로 여기로 낙찰!
학생들과 넥타이 부대가 뒤섞인 정취도 꽤 마음에 들었다.
여기만의 독특한 메뉴가 꽤 많았는데 마시며 째리느라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다.
그것도 다음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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