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후 땡처럼 잠시 걷는 산책에서 발 밑에 있던 무당벌레를 발견했다.
이렇게 추운데 무당벌레가 다닐 수 있나?
워낙 오랜만에 눈앞에 둔 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만큼 녀석에 대한 반가운 징표로 사진 한 장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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