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량을 타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던 날.
무척이나 찌는 더위가 무색하게 하늘은 청명하고 맑다.
서울 광화문-종로-남산터널을 지나 한남대교로 가는 길에 엄청난 더위를 상기시키는 강렬한 햇살이 눈부시다.
기록적인 폭염의 전초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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