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이었나? 종로 1~2가 방면에서 밤새 달리고 부산에서 온 친구와 첫차가 올 때까지 걷기로 했다.
그러다 새로 생긴 청계천에 대한 호기심으로 잠시 훑어보곤 다시 가던 길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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