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70102

사려울 2017. 5. 17. 09:47

2017년 새해 첫 사진이 콩나물 국밥 사진이라니?

애매한 퇴근 시간과 맞물려 저녁 식사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동탄으로 와서 허기를 달래고자 종종 들리는 콩나물 해장국 집에 들렀다.



전주에서 먹던 맛과 싱크로율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뭐지?

그래도 내 입맛엔 쉽게 질리지 않고 꾸준한 콩나물 해장국이 조아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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