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무시한 죄, 사과와 반성을 모르는 죄.
그 결말은 참혹할지어다.
망언과 거짓을 일삼는 족속들은 먼지처럼 흩어지고 사라진다.
퇴근길에 늘 보던 유니클로 명동점은 명동에서도 요지에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마중 안 나갈테니 친일파 데리고 함께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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