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에 대한 사색

유니클로 꺼져!_20210215

사려울 2023. 1. 17. 02:46

한국을 무시한 죄, 사과와 반성을 모르는 죄.
그 결말은 참혹할지어다.
망언과 거짓을 일삼는 족속들은 먼지처럼 흩어지고 사라진다.

퇴근길에 늘 보던 유니클로 명동점은 명동에서도 요지에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마중 안 나갈테니 친일파 데리고 함께 꺼져라!

반응형

'문명에 대한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낡고 썩어버린 낭만, 고한 메이힐즈_20210301  (0) 2023.01.18
정갈한 카페, 태백 투썸_20210301  (0) 2023.01.18
담양 국수_20210119  (0) 2023.01.14
잡동사니_20201223  (0) 2023.01.05
질러라_20201213  (0)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