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분수대 한켠에 솟아나는 청량감.
더운 여름에 이런 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어느 정도 잊게 된다.
시원해 보이는 플라시보(?)효과와 더불어 사진 찍을 당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몰입하는 덕분에 잠시 잊게 된다.
지금 포스팅하는 순간에도 잠시 잊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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