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내가 쉰다고 티워니도 쉬고 있길래 잠시 몸을 푸는 의미로 몇 컷.
곳곳에 알알이 맺힌 물방울은 영글어가는 씨앗이려나?
어색한 보케효과가 아직은 첫 계단도 디딛지 못한 완죤 초보를 반증한다.
얼릉얼릉 쌓여라~ 내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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