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베란다 정원

사려울 2014. 6. 18. 16:54

휴일에 내가 쉰다고 티워니도 쉬고 있길래 잠시 몸을 푸는 의미로 몇 컷.






곳곳에 알알이 맺힌 물방울은 영글어가는 씨앗이려나?

어색한 보케효과가 아직은 첫 계단도 디딛지 못한 완죤 초보를 반증한다.

얼릉얼릉 쌓여라~ 내공아!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던 금요일  (0) 2014.06.23
금요일 점심 식사 후  (0) 2014.06.23
휴식 방해하지 마옹  (0) 2014.06.15
간결한 일출  (0) 2014.06.11
거미줄  (0)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