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와 더불어 긴 휴가도 훌쩍 지나 마지막 날, 이른 아침에 부스스 눈을 떠보니 녀석이 캣타워에 올라 창 너머 세상 구경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그러다 내가 일어난 인기척을 느끼곤 지그시 쳐다봤는데 긴 연휴 마지막 날로 다가와 이런 정겨운 모습도 잠시 묻어둬야 한다니!
연휴 내내 혹독한 한파로 바깥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아 그 시간 동안 굵직한 추억이 거의 없어 조금 어깨 쳐지는 추억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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