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40623

사려울 2024. 7. 29. 02:43

망고스틴을 어찌나 야무지게 뜯어 먹는지 하나 달라고 하자 녀석은 모든 걸 멈추고 그냥 퍼질러 잤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_20240628  (0) 2024.07.30
일상_20240627  (0) 2024.07.30
일상_20240623  (0) 2024.07.29
냥이_20240620  (0) 2024.07.26
하늘재 가는 길에 조령산_20240619  (2)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