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들기 전에 잠시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었는데 녀석이 부스스 다가와 가슴팍으로 들어와 버렸다.
어차피 비켜 눕지 않는 걸 알지만 이런 자세로 녀석이 잠들때까지 노트북에게 화풀이했다.
같은 수컷으로써의 동질감 때문에 귀여워서 참고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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