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40517

사려울 2024. 7. 10. 21:27

퇴근해서 현관을 열고 집에 들어오자 곤히 잠든 녀석의 모습에서 꿀이 질펀했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_20240518  (0) 2024.07.11
학업_20240518  (0) 2024.07.10
냥이_20240515  (0) 2024.07.10
오산 오색시장까지 도보 여행_20240512  (1) 2024.07.10
냥이_20240514  (0)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