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냥이에 대해 모르는 게 참 많다.
그냥 봐서는 무척 까칠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녀석은 완전 돌변한다.
눈이 마주쳤을 때 냥이 특유의 까칠한(?) 표정.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녀석은 갑자기 몸을 홀라당 뒤집어 뽀얀 배를 보여준다.
저 눈빛 진심?
좀 전에 까칠히 쳐다보던 그 냥이 맞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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