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꺼져!_20210215 한국을 무시한 죄, 사과와 반성을 모르는 죄. 그 결말은 참혹할지어다. 망언과 거짓을 일삼는 족속들은 먼지처럼 흩어지고 사라진다. 퇴근길에 늘 보던 유니클로 명동점은 명동에서도 요지에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마중 안 나갈테니 친일파 데리고 함께 꺼져라! 문명에 대한 사색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