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지만 귀한 선물_20180720 늘 같이 붙어 있던 사우들이 시험 잘 치르라는 기원을 담아 선물을 줬다. 병원에서 보던 꽤 유명 아이템인데 그런 만큼 체온계 단가가 후덜덜 하다.그런 만큼 가장 신뢰성 있는 체온계이며, 가장 널리 쓰인단다.물론 올해 10월 하순과 12월 초순이 시험이라 시간은 좀 남았지만 선빵으로 날리셨다.왠지 벌써 부터 합격한 기분이다. 일상에 대한 넋두리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