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_20200211 집에 들어오자 마자 지극한 피로감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 그래도 중성화는 네게도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조금만 더 참자. 일상에 대한 넋두리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