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240707

사려울 2024. 7. 30. 21:18

생일 축하 자리에 배를 빵빵하게 채우고 나면 케잌은 그림의 떡, 마지막 디저트 타임에서 매니저님의 배려로 아주 앙증맞은 티라미수 케잌도 즐겼는데 오르골까지 주시면서 생일 식사 자리를 더욱 빛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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