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40705

사려울 2024. 7. 30. 21:14

퇴근 후 이발을 하고 돌아와 깨끗하게 씻고 앉아 편안한 자세로 쉬고 있었다... 녀석이 쉬고 있었다... 녀석이 집사 무릎 위에서 쉬고 있었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_20240707  (0) 2024.07.30
일상_20240707  (0) 2024.07.30
일상_20240705  (0) 2024.07.30
냥이_20240704  (0) 2024.07.30
냥이_20240702  (0)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