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00309

사려울 2021. 8. 16. 03:03

혼자서 열심히 노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이렇게 벌러덩 몸을 뒤집고 잔다.

스크래쳐는 회사 사우가 선물해 준 건데 이건 받자마자 바로 녀석이 제껀 줄 알고 잘 사용하는데 내가 얼마 전에 선물해 준 고등어는 왕따의 설움을 겪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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