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240623
사려울
2024. 7. 29. 02:41
찬이형 만나러 태재고개에 갔다 헤어지기 전 커피 한 사발.
빠르게 지나는 시간이 무서워 무덤덤해지려 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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