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70420
사려울
2017. 7. 18. 03:26
봄과 가을의 만남 같은 이 묘한 분위기는 모지?
이런 곳이 울 동네에 있었나 싶을 만큼 봄이 되니까 새로 이사 온 거 같구나.
이러니 봄처녀 바람 날 만도 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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