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40623

사려울 2024. 7. 29. 02:43

망고스틴을 어찌나 야무지게 뜯어 먹는지 하나 달라고 하자 녀석은 모든 걸 멈추고 그냥 퍼질러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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