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40615
사려울
2024. 7. 23. 14:35
어김없이 녀석의 얼굴이 집사의 손에 찰싹 달라붙었다.
조물주께 비나니, 집사들한테 손을 하나 더 주소서~
PS - 얼마 전 무개념, 무뇌충 학부모들의 선생에 대한 갑질 논란이 있었고, 대전의 학부모 된장녀가 아이의 손에 친구의 얼굴이 붙어 있었다는 표현을 사용했었다.
난 증말증말 녀석의 뺨이 내 손에 다가와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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