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40509
사려울
2024. 7. 10. 02:30
창가 낮잠 쿠션에서 한가로이 쉬는 녀석의 주뎅이를 5분 동안 감상.
녀석이 민망했던지 고개를 돌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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