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40212

사려울 2024. 5. 20. 22:03

연휴 마지막 날의 우울함.

나만 그런 게 아닌지 집안 분위기가 촥! 가라앉아 마치 포탄실에 분위기다.

녀석도 설연휴를 아는 건지 초저녁부터 잠에 취해 누워서 빈둥거렸다.

고마운 연휴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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