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00511

사려울 2022. 8. 3. 21:48

녀석이 올라오면 잠을 자거나 자는 척!을 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녀석의 안락에 맞춰준다.

대낮부터 고생 많다, 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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