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00211
사려울
2021. 8. 3. 22:49
집에 들어오자 마자 지극한 피로감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
그래도 중성화는 네게도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조금만 더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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