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색

고령_20051002

사려울 2024. 7. 4. 00:08

고령군청에 갔다 훈훈한 현장을 목격.

이름하야 사랑나눔쌀통이란다.

필요한 분은 퍼가고, 사랑은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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