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바로 서울역으로 후다닥 달려가 빠듯한 일정으로 예약한 열차를 타고 출발~
한강철교를 건너는 길에 설렘을 대신 알려주는 한강과 일몰과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주위 풍경들.
머~얼리 여의도가 보이고 넓직한 한강이 유유히 흐른다.
괜스리 이 사진 보면 또 떠나고 싶은 충동!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아래 가을 나린 태백, 정선_20141018 (0) | 2015.08.05 |
---|---|
강변 터미널에서_20141017 (0) | 2015.06.23 |
한글날_20141009 (0) | 2015.06.07 |
개기월식_20141008 (0) | 2015.06.07 |
통영 가족 여행_셋째 날 (0) | 2015.06.01 |